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한산성부터 시작하는 빙의생활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주인공 이자원은 2000년대 초기 [[대체역사물]]의 국수주의적 철인형 주인공에 가깝지만, 주인공이 어째서 그렇게 행동하는 지에 대한 내면 묘사와 더불어 확실한 복선을 깔아둠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. * 본작이 웃음기 하나도 없는 시리어스한 대역물인 것과 정반대로 작가의 차기작인 《[[내 조선에 세종은 없다]]》는 완전한 개그 대역물이라서 대체 이런 작가가 남한산성을 쓸 때는 어떻게 개그 본능을 참았냐는 드립이 나오고 있다.[* 사실 노골적이지 않았을 뿐, 남한산성에도 찬찬히 살펴보면 병자호란 이후 파트부터 군데군데 개그코드가 녹아 있다.] * 시리즈 연재본 83화에 [[https://gall.dcinside.com/dcbest/56868|'시대극에 사이비라는 영단어를 쓰니 웃기다']]는 댓글이 달렸는데, [[사이비]]는 [[공자]]가 사용한 말에서 유래한 '''한자어'''다. 사이비가 사이버와 맞물려 [[들러리]]처럼 어감상 영단어라고 착각할 여지가 있긴 하고, 실제로 다른 사람도 헷갈린 경우도 있어 "그럴 수도 있다" 정도의 사태여서 여기까지는 큰 문제가 아니었다. 그러나 이후 다른 독자가 사이비가 한자어라는 것을 지적하니 '''"사이비가 한자어라는 것은 님의 일방적인 주장이죠+설령 그게 사실이어도 영어로 헷갈릴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한 작가의 잘못이다"'''라면서 틀려놓고도 되려 뻔뻔한 태도로 나오는 [[적반하장]]의 모습에 [[자업자득|실시간 베스트는 물론이고 온갖 커뮤니티에 펴져나가 조리돌림당하는 일이 발생했다.]] [[분류:웹소설/목록]][[분류:2021년 소설]][[분류:한국 대체역사소설]][[분류:문피아/작품]][[분류:조선/창작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